2월 28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호 언론노조 결의대회.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호 언론노조 결의대회에서 백기완 선생님이 연대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악법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는 투쟁사를 하는 김영호 미디어행동 공동대표.
있는 그대로 벌어지는 그대로 보여주는 방송이 되기위하여 파업을 하고 있다는 박성제 MBC지부위원장.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호 언론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한 진관 스님.
결의대회 도중 전투경찰이 밀고 들어와 강제 해산하려하고 있다.
결의대회 도중 전투경찰이 밀고 들어오자 언론노조원들에게 전투경찰을 방어하고 지키라는 지침을 내리는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3월1일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는 심석태 SBS지부위원장.
날치기당의 뻔뻔한 거짓말.
왼쪽부터 YTN지부 노종면위원장, OBS지부 노중일위원장, 아리랑TV지부 이정원 위원장,
CBS지부 양승관위원장, EBS지부 정영홍위원장의 투쟁사.
MB특보 낙하산 사장 저지에 나선 YTN지부 노종면 위원장, OBS지부 노중일 위원장
KBS노조 참여없이 제작거부에 들어간 김덕재 KBS PD협회장.
가수 최도은의 열창.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호 언론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민들과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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