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인연1. 명동 서명현장에 나타난 수남아버지
문순c
2009. 10. 12. 11:20
명동 서명현장에 나타난 수남아버지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60일 째
유인촌이 나타났다. 서명운동 60일을 축하하러 온 줄 알았더니
휙 명동예술극장안으로 사라져 버린다.
찰나의 순간,, 그위 뒷태를 보며 떠오르는 희한한 인연들
최문순 MBC사장과 전원일기 수남아버지
문방위 최문순 의원과 유인촌 문화부 장관
언록악법 원천무효 서명운동하는 문순c와 그 앞을 지나쳐 가는 유인촌
문화부와 조선일보
유인촌과 미디어법
문화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연을 관람하러 행차하셨던게다.
이왕 온김에 서명이라도 하고가시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미쳐 찍지를 못하고 t.t)
홀연히 사라진 유인촌 장관의 뒷태를 봐버린 사람들의 웅성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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