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시청분향소 '행동하는 양심'

2009. 8. 22

시청광장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마지막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청분향소 여기저기 고인의 뜻을 받들고 있는 "행동하는 양심맨"을 소개합니다. 

 

 시청광장 한켠에서 시민들에게 조의 리본도 나눠드리고

언론악법 서명 동참도 호소하고 있는 최문순의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를 꼬옥 안고 있는 어린이

 

 어린 딸에게 조의 리본을 달아주고 있는 아버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청 분향소 찾아와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고 계신 시민

 

 

처음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꼭꼭 눌러 열심히 인적사항을 기입하고 있습니다.

 

서명이 뭔지 몰라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을 약속할지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 마지막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는 시민 분향객과

이들을 맞고 있는 민주당 보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