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살리겠습니다.
1. 올림픽 유치·개최 성공, 그 이후까지 대비하겠습니다.
- 평창-강릉 올림픽산업단지 조성
· 1차 산업(고랭지·해양자원)+2차 산업(올림픽 산업단지)+3차 산업(레저·스포츠·관광·MICE·학교·병원·면세점)을 모두 더한 “6차 산업”으로 강릉-평창 발전 도모.
“올림픽특구지원특별법” 제정, 스포츠산업단지, 스포츠용품연구 단지 국가산단으로 육성
기대효과 |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그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가능 |
이행절차 |
“동계올림픽 특구 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행·재정적 지원 확보 |
재원조달 |
특별법 제정으로 국비 지원 확보, 스포츠과학연구센터는 정부사업으로 추진 |
- 알펜시아 위기 해결 위한 2단계 전략!! 최문순만이 해 낼 수 있습니다.
· 투자유치 마무리, 유동성위기 극복 → 주변일대 국제특구화, 가치 높여 제값 받고 분양
2.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연내 지정,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 동해안이 강원도 발전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효과 |
동해안권 FEZ 육성으로 소득2배 강원도 비전 현실화 |
이행절차 |
2011년 FEZ 지정, 외국인 투자 활성화(다발적 MOU 체결), 인프라구축 본격화 |
재원조달 |
현행 법률에 의한 기본 인프라 투자비와 기업투자(민자유치)를 통해 재원 확보 |
· 한중일 동북아 지역은 세계인구 23.6%, 세계 GDP의 20.9%, 교역액의 15.2%를 차지하는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 그러나, 6개 광역경제권에서 유독 강원도에만 경제자유구역(FEZ)이 없습니다. 강원도 ‘홀대’를 극복하고, 강릉 구정·옥계, 동해 망상·북평, 삼척 근덕 등 약 461만평 부지에 2011년부터 2022년까지 2조7240억 원을 투자, 동해안에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여 환동해안 거점 산업·물류기지로 육성,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에 적극 호응하는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3. 원전 대신, LNG 청정에너지산업벨트 조성으로 삼척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 오죽했으면 원전까지 유치하려 했겠습니까?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서 이미 보았듯이 원전은 안전성도 없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원전 대신, 동해-삼척으로 연결되는 환동해권 물류중심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
·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사업을 중심으로 환동해 에너지벨트 조성
· LNG 국내물류 거점 + 천연가스 매장량 1위인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출 보조항 육성.
기대효과 |
동해안 및 삼척 인근 경제 활성화 |
이행절차 |
LNG 인수기지 유치(2008), 취임 직후 삼척항 LNG 수출보조항 계획 추진 |
재원조달 |
러시아 등 LNG 생산국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