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벌판에서도 잤는 데 뭘-의장실 농성 첫날 밤
문순c
2009. 12. 2. 07:31
잠자리를 펴는 천정배 의원 - 잠자리가 바뀌면 잠들기 힘들다. 그래도 이번에는 실내
천정배 의원 - "벌판에서도 잤는 데 뭘!!"
장세환 의원 - 일단 의자에서 취침시도
역시 옷벗고 누워야지!!
내 자리!!
직경이 볼펜 크기만한 최신 침낭!
펴면 부풀어 오른다.
월급도 못받는 보좌진들 - 밖에서 밤새기
감기 예방 쌍화탕
떡 간식
김형오 의장의 책상 위에 있는 악수하는 조각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형오 의장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