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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사진]갖고 싶었다... 무사통과 FREE PASS


보좌진들의 출입조차 통제당했던 지난 며칠...

FREE PASS 가 있었으니...

 

공무원증도 아니요. 방문증도 아니요. 직원출입증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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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위들이 민원실 출입구에서 적어 준 메모 한 장.

 

 

 

갖고 싶었다...

 무사통과 FREE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