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5
전병헌의원실 강모 보좌관님의 여섯 살 아들래미.
크리스마스를 아빠와 보내고 싶어 국회에 온 아이.
아빠가 바쁘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아빠가 왜 집에 못 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기특하고 똘똘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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