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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6일만에 다시 명동_우리를 반기는 것은


10월8일 명동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현장

6일 간의 추석 연휴를 보내고 찾은 명동.

우리를 반기는 것은?

 

 

 

 

 

노점상 단속을 위해 출동하셨다는데...

하필 저 자리에 저렇게 주차를 멋지게 해놓으시고...

 

 

이를 어쩐다...난감한 문순c....이를 어쩐다....

 

 

 

 

 

 

힘쓰는 문순c!!

차를 옮길 수 는 없고, 돌이라도 옮겨보세!!

 

 

구경만하는 딱따구리 보좌관!!

 

 

꿈쩍도 안하는 돌댕이

 

 

결국 돌 옮기기 포기!

중구청 용역아저씨들께 차를 약간 옮겨달라 부탁하여

아쉬운대로 56일 째 서명 시작!

 

 

 

서명부쓰 건너편 

뽑기할머니와 일본인들

평일 명동거리의 반은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명동을 또 찾아주신 정연주 KBS 前 사장과 정청래 前 의원

 

 

 

 허걱...근거없는 멘트 작렬~~ " 서명하시면 부부금슬이 좋아집니다"

 

 

 

 

 

 

 느닷없이 종종 명동을 찾아 조용히 1인 시위에 동참해 주시는

신태섭 前 KBS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