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7일 헌법재판소에 언론악법에 대한 권한쟁의 공동변호인단 의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천정배, 최문순과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은 명동 우리은행(명동예술극장) 앞에 분점을 개설했습니다.
천정배와 최문순이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무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무기1> 명동 우리은행(명동예술극장) 앞 분점 1호
<무기2> 천정배 의원님의 명연설
"외국의 경우 미디어 다양성은 헌법적 가치를 갖습니다."
"통과된 언론악법은 조중동, 재벌에게 방송을 주자는 것, 날개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여론 다양성이 사라지고 이들은 언론 권력을 남용할 것입니다."
"누가 이들을 견제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서민의 이익은 대변해 주겠습니까?"
"반드시 되돌려야 합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무기3> 추미애의원님의 집중 연설
"시민여러분, 1분으로 민주주의 수호천사가 돼 주십시오"
<무기4> 문순C의 홍삼캔디
시민들이 보내 온 홍삼캔디가 삐끼 유인물로 사용되다
<무기5> 열혈 삐기 자봉단
시민여러분 명동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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