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의 경계를 넘어 끝이 없이 이어진 줄
이래서 들어갈 수 있긴 한걸까?
더운 날씨에 끝없이 이어진 줄에도 짜증내는 이 하나 없는게 신기할 뿐
오른쪽 가운데쯤 보이는 구조물이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인 "신뢰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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