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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두 배, 행복 두 배 강원도' 공약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 교육 투자도 두 배로 늘리고, 올림픽 유치, 남북 경제 특수, 기업 유치에 세 가지 축으로 꼭 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MBC 사장 시절 붙여진 '삼순이'란 별명을 소개하며 "강원도의 삼순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삼순이'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 <굳세어라 금순아>의 금순이, 그리고 최문순의 문순이, 이렇게 세 순이가 회사를 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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