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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문순c네 식구들 이야기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이 언론자유 초를 들고 흐믓...


4월10일 '언론자유민주주의100일행동'이 벚꽃축제 선전전에 돌입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악법저지 마법의 꽃씨를 시미들에게 나누어주고 저녁부터는 벚꽃길에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이 언론자유 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색색이 양초를 들고 흐믓해하는 시민들......

 

                                                                                               

 

 

최문순의원이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언론악법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해리포터 마법사가 색색이 언론자유초의 심지를 돋우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불을 붙여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는 지난해 KBS앞에서 촛불을 밝히던 '노란천막'에서 일주일동안 만들었다. 

 

 최문순의원이 시민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마법사가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6월이 되면 꽃을 피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  

 

 

시민들에게 색색이 양초를 나누어 주며 담소하는 최문순 의원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밝히며 흐믓해 하는 아이들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시민들에게 색색이 양초를 나누어주며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