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커피: 언론 자유를 위한 낚시

언론 악법 저지를 위한 활동 사흘째

모두다 지쳤다. 그래서 벗꽃 축제에 나오신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낚시를 투입하기로 결정: 미녀와 커피-현장에 나와 주신 자원 봉사자들 중에서 최고 미녀 선정 긴급 투입

 

 

 

 

 

 그리고 냉커피도 동시 투입: 밤새도록 냉커피 제작 - 얼음에 얼려서 시민들께서 드시도록 무료로 제공

 

 

 

 냉녹차도 준비 - 역시 밤새도록 준비: 고생하신 무빈님과 다빈아빠, 여러 촛불 시민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또 다른 낚시 투입 결정 -  이종걸 의원을 솜사탕 제조에 투입하다.: 우선 마법사 복장을 갖추고

 

 

 솜사탕 제조 기술을 가르친 뒤 투입

 

 

 

 

 

사흘간의 홍보 활동에 지친 분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지막 날 저녁 식사는 봉평 메밀 막국수-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