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토) 새벽/ 강원도 삼척시
어느덧 4월입니다.
해도 꽤 길어지고,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해도 뜨지 않고, 바닷바람은 차기만 한 새벽 5시 30분 삼척 정라항에서
변함없이 묵묵하게 첫 배를 출항하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화영 전 의원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정라항 인근에 위치한 번개 시장도 들렀습니다.
번개 시장은 삼척역앞 새벽 5시 경부터 아침 10시 정도까지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시장이라고 하여 번개 시장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번개 시장을 소개한 블로그 글을 링크해드립니다.
→ "삼척 사직번개시장을 알드레요?" http://blog.daum.net/nhicblog/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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